동남권 TML이란
동남권 TML은 서울시 내 동쪽과 남쪽 지역을 가리키는 용어로, 강남권, 송파, 강동 등이 해당 지역에 속한다. TML은 Terminal 약자로 택배 회사들의 지방이나 큰 지역에서 발송되는 화물을 한 곳에 모아 보관 및 분류작업 후 일괄적으로 발송하는 작업을 말한다. 동남권 TML은 여러 회사의 화물이 모이는 터미널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남권 TML에선 무엇을 하나?
동남권 TML에서 화물이 간선상차 또는 간선하차라고 나타난다면, 보통 하루에서 이틀정도 소요되는데, 간선 상차가 되었나고 배송조회에 나타난다면, 택배가 곧 지역 영업소로 발송되어 도착하는 시간까지 얼마 안 남았다고 알리는 것을 의미하고, 간선 하차가 되었다고 나타난다면 분류 작업과 간선상차 작업이 남아 있기에 이틀정도 소요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배송지연은 주말, 공휴일, 행낭포장 등으로 작업에 따라 소요일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동남권 TML에서 화물이 지연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명절이나 화물이 몰리는 상황에서는 1~3일 정도 머무를 수 있습니다. 이때 화물이 분실되거나 누락된 경우가 있을 수 있고, 택배사에 문의를 하여 확인작업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택배사 | 고객센터 전화번호 | 운영시간 |
CJ대한통운 | 1588-1255 | 평일 09~18시, 토요일 09~13시 |
우체국택배 | 1588-1300 | 평일 09~18시 |
한진택배 | 1588-0011 1544-0011 |
평일 09~18시 |
롯데택배 | 1588-2121 | 평일 08~18시, 토요일 09~13시 |
로진택배 | 1588-9988 | 평일 09~18시 |
위에 적힌 전화번호로 문의하시면 확인작업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동남권 TML 위치
여기 보이는 곳이 서울동남권물류단지로 모든 택배사의 동남권 TML입니다.
주소는 서울특병시 송파구 송파대로 55이며, 쿠팡에서도 입정해 있기에 많은 물류업체에서 배송조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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